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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과6범’ 군의장 후보, 지역여론 ‘시끌’
거창군지부 / 2018.06.25 / 623

전과6군의장 후보, 지역여론 시끌

 

- 내달 3일 거창군 의장선거...모 후보 자질논란

 

최근 6.13지방선거가 끝난 후 거창군의회 의장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모 군의원이 비도덕적인 범죄경력(전과기록)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 여론이 들끓고 있다.

 

거창군의회는 제8대 군의회 개원식을 앞두고 내달 3일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.

 

현재 군의회 의장 출마를 위해 물밑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자유한국당 소속 A군의원은 지난 6.13지방선거 공보물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혀진 범죄경력만 사기 2,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, 무면허운전, 음주운전 등 공인으로서 용납하기 어려운 총 6건의 전과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

 

거창군민 B(70)이런 범죄경력을 가진 전과자가 공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것도 의아한데 군 의회 의장에 출마한다는 자체가 군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군민여론을 무시하고 의장에 출마한다면 물리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주장했다.

 

더불어 민주당 소속 군 의원 당선자들도 군 의회 의장은 군민의 대표성과 상징성이 짙은 자리로 무엇보다도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 요구된다무고한 동료의원들의 명예가 더 이상 실추되지 않고 군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반사회적 범죄경력자가 의장으로 선출돼는 사태는 결단코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.

 

지난 6.13지방선거 결과 거창군의회는 총 11(지역구9석 비례2)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6(지역구5석 비례1)으로 과반의석을 확보한 상태다.

 

거창군 의회는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처음으로 지역구 2석과 비례 1석 등 총 3석을 차지하고 무소속 2석으로 구성돼 있지만 자유한국당이 결집하면 자질논란을 빛고 있는 A씨가 군의장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.

 

한편 A씨는 이번 선거 당공천심사에서도 정치자금법위반, 강간 등 강력범죄 이외에는 여타 범죄경력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증명됐다지역여론도 과감히 수용하고 군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.

 

이태헌 기자 lth@hannamilbo.com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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